과학에서
아니 인생에서
우리는 논리를 가지고 생각해야 한다.
비 논리적인 생각에는 여러가지가 있다.
한 예로
우리는 권위자의 말에 대해 맹종하는 경향이 있다.
아인슈타인은 위대한 과학자 이지만
양자역학에 대해서는
'불확정성의 원리'
(똑같은 상화하에서의 실험이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
양자역학의 기본 원리; 그 결과들은 오직 확률로만 표현가능)
때문에 양자역학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다.
'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.'
신은 확정적이라는 것이다.
신 즉 세계에 있어 불확정적인것은
조건에 대한 앎의 부족이지
원리가 아니라는 것이었다.
하지만 이에 후배 과학자 보어는
'신이 왜 주사위 놀이를 하는지 생각해 보라'며
반박했고
아인슈타인을 추종했던 과학자들은
양자역학을 반박하려 노력을 하지만
이 노력들이 오히려 양자역학의 주장을 뒷받침하게 된다.
결국 30년 후 양자역학의 핵심주장들은
과학사 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.
논리는 그 무엇보다 우선한다.
그 사람이 누구든 어떤 책이든
명백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지 의심해 보라
의심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무기이니까
- 2008/03/09 17:25
- halrote.egloos.com/4210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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